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즈 보네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ダズ・ボーネス'''/'''Daz Bones'''[* KBS 더빙판에서는 '데드 보네스.'][* 바로크 워크스 인물들 중에선 크로커다일, 니코 로빈에 이어서 세 번째로 본명이 공개되었다. 비비와 이가람은 위장 잠입을 한 것이었으므로 논외.]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 등장인물. [[바로크 워크스]] 오피서 에이전트. [[미스 더블 핑거]]의 파트너다. 현상금 사냥꾼 출신으로 [[웨스트 블루]]에서 '킬러'라고 불리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. 사람과 얽히는 걸 싫어하지만 자신의 강함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크 워크스에 가입하였다.[* 출처 : 원피스 RED.] [[롤로노아 조로]]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검사에게 단 한번도 상처를 입은 적이 없다. 근데 겉보기와는 달리 사실 히어로가 되는 것을 꿈꿨다. 미스 골든 위크의 작전명 "미츠 바로크"에서 Mr.1의 히어로 코스튬이 등장했는데 '''동심이 살아있다.'''[* 겉으로는 당혹스럽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속마음을 보여준 말풍선에서는 방긋 웃었다.] 과묵하면서도 진중한 성격으로, 자신의 보스 [[크로커다일(원피스)|크로커다일]]의 명령을 묵묵히 따른다. 조로가 바로크 워크스의 사장 자리를 비웃었을 때 울컥해서 달려들었을 정도로 충성심이 깊다. 조직이 해산된 지금도 충성심은 변함이 없어서 [[임펠 다운]]으로 연행되기 전에 탈옥 기회가 있었음에도 크로커다일의 옆을 지켰다. 크로커다일도 다즈의 이런 충성심과 실력을 높이 평가해서 탈옥할 때 특별히 다즈만 픽업했다. 사실 크로커다일과 여러모로 비슷한 성격이다. 무엇보다도 사람 사이의 신뢰에 냉소적이라는 점이 그렇다.[* [[Mr.2 봉쿠레]]의 부하들을 가차없이 내던지면서 "누구랑 친해지는 건 망하는 지름길이야."라고 차디차게 말했다.][* 그런데 다즈가 크로커다일과 잘 알고 지냈냐면 그것도 아니다. Mr.0의 정체가 크로커다일이라는 걸 알게 되자 놀라는 걸 보면 로빈과는 달리 0의 정체를 전혀 모르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. 0의 정체가 밝혀진 뒤 크로커다일과 단 둘이 있어본 적도 없지만 짧은 시간 동안 서로를 인정하며 마음이 꽤 잘 맞았던 모양. 사실 말로만 '신뢰 따위...'하면서 냉정하지 못한 면모를 가졌다는 공통점 또한 있다. 이후 크로커다일은 임펠다운을 탈옥하면서 굳이 다즈를 챙겨갔고 다즈 본인도 "당신이라면..."하면서 바로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. 둘 사이 이해관계 따위는 이미 사라진 뒤였음도 다즈는 정상전쟁에서 "사장의 명령"이라며 루피를 엄호했고, (당연히 좋아서 그런것은 아니지만) 크로커다일이 흰 수염의 대장들과 힘을 합쳐서 흰 수염을 보호하거나 루피를 구해내기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